커리큘럼
"박은미는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입니다.
어린시절부터 다양한 콩쿨 참가 및 수상 경력후,
그녀는 윤수인 교수를 사사하여 2009년 부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.
후에, 인제대학교에 이어서 권준교수님을 사사하셨습니다."
공부과정
"학생 과정을 공부하는 동안 그녀는 다양한 연주 활동으로 연주자 에 대한 남다른 두각을 내어 실기우수 장학생 입학 및 졸업을 모두 수상하였습니다.
졸업 후 그녀는 도이 하여 밀라노 국립음악원에서 마르코파토니 교수를 사사하여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.
석사 재학 중 그녀는 또한 피네롤로 아카데미에서 로베르토 플레노 교수를 사사하여 아카데미 디플롬을 수료 하였습니다.
졸업 후 그녀는 알레산드리아 국립음악원에서 포르테피아노를 잔마리아 보니노 교수와, 현대피아노를 프란체스코 베르가마스코 교수에게 배워 공부를 계속했습니다.
그 후, 그녀는 또한 독일의 쟈크 아몬 교수와 스웨덴의 줄리아 무스토넨-달크비스트 교수들을 사사 하였고, 볼로냐의 필하모니 아카데미에서 안드레 갈로 교수에게 실내악을 배웠습니다.
그녀는 특별히 스타닌브 이골린스키, 바르트 오르 반트, 존 라네리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했습니다."
연주활동
"다양한 음악 페스티발에서 솔로와 실내악 연주자 연주 활동을 왕성하게 참가한 그녀는 또한 독점적인 포르테피아노 연주자 능력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, 그녀는 2021년 헤이그 왕립 음악원의 Ton Koopman 아카데미 에서 명성 높은 연주를 했습니다.
그녀는 또한 Umberto Ruboni와 함께 피아노 듀오로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, 종종 그와 함께 포핸즈를 연주하거나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합니다. 그들은 정통 피아노 편곡을 통해 교향악 레퍼토리를 가장 먼 곳까지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던 리스트를 기억하며 그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또한 그녀는 훌륭한 플루트 연주자 Tom Ottar Andreassen, Sarah Rumer 및 Juliette Hurel과 함께 연주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."
반주자
"탁월한 악보 능력과 실내악 연주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박은미는 다양한 페스티벌과 아카데미에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교사들이 진행하는 수업에 공동 피아니스트 및 조교로 자주 초대됩니다.
그녀와 함께 작업한 유명 인사 중에는 U. Hoffman, M. Ronchini, S. Parrino, V. Prats, S. Louvion, R. Urso, H. Clark, M. Piccinini, F. Di Casola 및 Peter-Lucas Graf 가 있습니다.
2023년 10월부터 밀라노 국립음악원(Milan Conservatory)의 피아노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"
선생님
"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박은미 선생님은 20살 때 부터 한국에서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.
이탈리아에 온 후 그녀는 Associazione Musicale Aurora 음악 학교를 포함한 사립 음악 학교에서 피아노 교수로 일했습니다.
2022년부터 그녀는 Workshop dell'Oltregiogo(Tortona, Cassano Spinola, Novi Ligure), Pianitalia Festival 2023(밀라노) 및 Le Altre Note(Valtellina) 마스터클래스를 해오고 있습니다.
또한 그녀는 2023년 피아니탈리아 페스티벌과 2023년 노던 라이트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."
박은미 피아니스트